January 2010
19 posts
NYE
좋은 음악과 좋은 술과 좋은 친구들… 이보다 더 완벽한 new years eve 가있을까? ————— 2009년 12월 31일. 올해를 먼 훗날 되돌아본다면 난 어떤 느낌일까? 글쎄… 사소한 것에 괜히 시간 낭비했었다며, 좋은 추억거리들이 많이 생겼다며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또 역시 미련을 갖는 한 해로 남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올해도 후회되는 부분.. 속상한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안타깝게도 기쁘고 즐거웠던.. 행복하고 감사했던 일들보다 그런 일들이 더 크게 남아있고, 자꾸 크게 여겨진다는것이 싫지만.. 가끔씩은 그렇다. 하지만 또 곰곰히 생각해보면.. 지금의 나는 그동안 힘들었던만큼 성장해져있다는것....
Jan 1st
December 2009
12 posts
다짐.
“Rapport exists only between people; we recognize it whenever a connection feels pleasant, engaged and smooth… But rapport matters far beyond those fleeting, pleasant moments.  When people are in rapport, they can be more creative together and more efficient in making decisions… Rapport feels good, generating harmonious glow of being simpatico, a sense of friendliness where...
Dec 30th
21.
부쩍 요즘들어 나이 들었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된다. 왠지 술도 예전처럼 못마시는거 같기두하고.. 예전에는 하지 않아도 됬었던 걱정거리들이 밀려오며.. 갑자기 책임져야할 일들이 쌓여오며.. 글쎄… 그냥.. 시간에 쫗기는 기분과 함께… 나이 들었다는 생각을 좀… 자주 하게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뭔가 하기 싫은것.. 또는 귀찮은것이 생길때 나이타령을 하며 그저 그것을 변명으로서만 늘어놓는건 아닌지.. 21살. 돌도 씹어먹을수 있는 나이라던데 난 여기서 지금 뭔 타령이나 하고 앉아있는건지… 21살밖에 안된 나, 지금 막 내 인생의 최고의 순간을 들어선 것이다. 분명 어른이 되었다는 사실.. 하지만 아직도 난 젊고, 아직도 열정으로 가득하며, 하고싶은 일, 해야할...
Dec 29th
Dec 28th
over.
여자가 그토록 목메고 사랑하던 남자에게 싸늘하게 돌아서버린 이유는 여자가 남자의 행동에… 충분히 울었다는 증거.
Dec 27th
너처럼.
나도 곧 괜찮아질거야. 네가 그랬던 것처럼.
Dec 26th
Dec 25th
Dec 24th
그냥.
만나고 헤어지는 건 세상사람 누구나가 하는 건데.. 난 자신이 없다. 둘.다.
Dec 24th
its not so easy.
두 사람이 같은 시간.. 같은 공간.. 같은 마음을 같는다는거.. 왜 이렇게 이려운 일인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마음을 나누며, 정이 들면 들수록 사랑* 이라는거…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알게된다. 하지만 이렇게 가슴 아프고, 어려운 만큼.. 그만큼 소중한거겠지.. 그만큼 아름다운거겠지..
Dec 23rd
젊음.
아직 우린 낭만에 취해 세상의 이모저모 모르고 손에 하나 든 거 없이 살아도 멋지고 좋다.
Dec 22nd
still.
아침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고 하루종일 사람들을 만나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웃고 떠들며 술도 마시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들어본다. 탈진이 될만큼, 에너지가 빠질 만큼 바쁘게… 아무런 생각 날 틈조차 없도록… 그렇게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방으로 돌아와보면.. 결국엔 오늘밤도 난 혼자고 어제처럼 내 가슴은 아프고 여전히…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떠오르는 그 누군가가 있다. 아직도 난 그렇다.
Dec 19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