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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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기억에 대한 두가지 다른 모습.
reunion. friends. chicken & rice. baking. pictures. polaroid. dinner dates. pong. third floor. cupcakes. cookies. christmas. presents. laughter. clubbing. more reunion. sullungtang. dressing up. secret santa. pregaming. drinking. wine. pizza. sushi. champagne. cheers. the city. busy streets. cab rides. ktown. times square. and again, friends.
the weekend was amazing :)
and this week is going...
feeling out of .. it. but was i ever really in?
저녁11시반. 비는 주룩주룩. 심심해 문자. 아님, 기분 꿀꿀해 문자. “모해?” “그냥 집” “나와” 츄리닝 반바지. 9000원짜리 후디. 아파트 앞 치킨 집. 취하신 동내 아저씨들. 좋지는 않지만 그리 싫지도 않은 담배 냄새. 무한 리필 뻥튀기과자. 소시지 모듬 하나. 참이슬 한병, 500cc 두잔. 짠~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또 옛날이야기. 내 이야기. 네 이야기. 또 우리이야기. 새벽 3시반.
떠나가고 떠나가고 남겨지고, 흘러가고 흘러가고 멈춰있고, 변해가고 변해가고 그대로고, 내일이고 내일이고 어제이고.
i gotta
find my rhythm again.
Le Sourire
미소는 사람 사이에 꾸밈없고 자연스런 관계를 맺어준다. 우리가 비록 주위에 온갖 보호막을 둘러친 채로 살아가고 있긴하지만, 누구나 그 밑바닥 깊은곳에는 진정한 인간이 살아 숨쉰다고 난 믿기 때문이다.
나는 감히 그것을 ‘영혼’ 이라고 부르고 싶다.
당신의 영혼과 내 영혼이 서로를 알아본다면 결코 적이될수없다. 미소는 우리의 영혼이 서로를 알아보는 순간이다.
~ Le Sourire, Antoine de Saint-Exup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