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12
14 posts
a coward.
i am.
busy-ness
what a BUSY week/weekend..
thursday
workshop 준비 all day with lois
class & work on workshop a little more
오빠랑 만나서 간단하게 한잔
friday
try to spend the day with mom
workshop workshop
help ben with housing contract
make posters with zumzum & jason
go to MBC to watch eric perform
play a little
workshop workshop
saturday
SAT meeting @ samsung
workshop workshop
class & workshop...
어쩌면
나랑은
어울리지
않는
단어..
일지도.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그땐 그랬지.
reminisce.
“넌왜그렇게 과거에 집착하냐?” “과거 생각해서 뭐하려고~” 난 내자신이 과거에 연연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나의과거와 지나간 추억들을 간직하고 내자신을 돌아보는시간을 소중하게여기는 … 것이라고 생각하고싶다.
reminisce.
과거로돌아가서, 그때의 감정에 빠져 헤어나오지못한다면 해로운 일일지도 모르지만 난 과거에 최선을 다했기때문에, 그때는 올인했기때문에 지금 편안하게 돌아볼수있다.
reminisce.
난. 아팠던기억이건 행복했던 기억이건 화났던 기억이건.. 전부다 기억하고싶다. 내감정들. 그리고 그 감정들을 느끼게해주었던 그 모든 사람들까지
전부다 기억하고싶다.
무대가
미치도록
그립다.
나는노래를 그렇게잘한다고 절대생각하지않는다. 난 그냥 보통. 그냥 노래 좀 하는수준? 내가 정말 엄청난 탈랜트가 있다거나 끼가 넘처난다거나 노래를 소름끼치게잘한다고는 단한번도 생각해본적은 분명 없다. 내가 “나 정말 노래하고싶다” “나 정말 무대에서 노래하고싶다” 그렇게 얘기하면 주변사람들은 항상 “너 노래잘해?” “are you good?” 이렇게 물어보면 난 그냥 항상 대답하지.
“그냥좋아해. 노래하는걸. 아주많이”
그냥 좋다. 노래하고. 노래를하는것뿐만이아니라 무대에서는것도. 무대라는곳.조명들.관중에서지켜보는사람들. 거기에서뿜어져나오는음악열정사랑. 그냥 그것들...
brother just showed it to me. BRILLIANT! →
게으름부리기를좋아하지않는내가오늘은 다른날과다름없이 일찍일어났는데도불구하고 여태까지.. 오후 3시반…아무것도하지않고 침대에만누워있었다. 날씨가오늘엄청추운탓도있겠지만 생각해보면분명 오늘밤을최대한피하고싶어서였던것아닐까싶다.. 그냥부정하고싶었던게지.. 오늘을피하고싶었던게지.. 정말쉬운게하나도없다마음이란건.
정말로. 쉬운게하나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