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스물넷이 고작

아침 7시12분이다.

집을 막 나서려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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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chapter을 읽고난 순간부터 눈물이 핑 돌았고, 숨을 고르기가 힘들었고, 너무나도 가슴이 벅찬 나머지 i couldn’t read on.  every word touches, no, pierces through my heart and soul.